AI 핵심 요약
beta- 이민근 안산시장이 3일 부곡동·안산동을 찾았다.
- 주민 건의 33건을 접수하고 개선책을 논의했다.
- 시는 1억여 원 투입해 내년 상반기 정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산동 안산읍성 정비 및 서해안고속도로 고가 하부 침수 대책 논의
"주민 목소리 정책·예산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 변화 이끌 것"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3일 내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진행 중인 '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현장 동행의 일환으로 부곡동과 안산동을 잇달아 방문해 주민 건의사항을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시장은 관계 공무원, 유관단체 관계자, 주민 등과 함께 '현답버스'를 타고 부곡동 성호공원과 정재초등학교 앞 쌈지공원, 안산동 안산읍성, 서해안고속도로 고가 하부 안산벌말길 등 총 4개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이번 방문을 통해 부곡동 19건, 안산동 14건 등 총 33건의 주민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부곡동 성호공원 현장에서는 수목 식재, 운동기구 및 가로등 확충, 산책로 조성 등 편의시설 보완 요구가 제기됐다.

시는 약 1억 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까지 수목과 운동기구, 가로등을 추가 설치하고 야자매트 산책로 조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어 방문한 정재초등학교 앞 쌈지공원에서는 관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아이들의 등굣길을 쾌적한 녹색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안산동 지역 현장에서는 대표 문화유산인 안산읍성의 노후 시설물 도색, 탐방로 및 배수로 정비, 편의시설 확충 요구가 나왔다. 시는 약 1억 430만 원의 사업비를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노후 시설을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서해안고속도로 고가 하부 안산벌말길 일원에서는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 문제를 점검했다.
시는 침수 원인을 점검하고 한국도로공사와 배수로 설치 등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협의해 안전 조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은 현장에 직접 와서 보고 들어야 정확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담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