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도군이 4일 추석 앞두고 전복 소비 촉진 대책을 가동했다
- 전복 유통 단계를 줄이고 온오프라인 판촉을 총력 전개했다
- 10월 30일까지 수도권 장터를 돌며 판촉을 이어가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가를 지원하기 위해 '수산물 소비 촉진 종합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완도군은 4일 전복 유통 단계 축소와 합리적 가격 공급을 목표로 온·오프라인 판촉 활동을 총력 전개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온라인 쇼핑몰 '완도 청정 마켓' 전복 기획전과 오프라인 대형마트·직거래 장터 연계 행사다.

온라인 부문에서는 선물용 대형 전복부터 실속형 세트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이며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을 1인당 최대 10매까지 선착순 제공한다. 쿠폰 지원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오프라인에서는 오는 10일 완도 빙그레공원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기업체가 참여하는 '전복 선물하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어 10일부터 23일까지 이마트 전 지점에서 전복 판매전을 열고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노원구 '전라남도 직거래 장터 큰 잔치'에서도 완도 전복을 홍보한다.
군은 10월 30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 주요 자치구와 자매결연 도시 장터를 순회하며 대도시 소비자를 직접 공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파격적인 가격으로 완도 전복을 만날 수 있도록 판촉 행사를 마련했다"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전복을 선물하시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전국 전복 생산량의 74%를 차지하는 주요 산지로, 완도 전복은 영양소가 풍부해 '바다의 산삼'으로 불린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