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는 4일 이성 임용후보자를 재단 대표이사로 임용했다
- 이성 대표는 초대 대표 경험을 바탕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 시는 내부 규정 재점검과 경영 감독 강화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제2대 대표이사로 이성 임용후보자를 최종 임용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성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해 재단 초대 대표이사를 맡아 조직 운영 경험을 쌓았으며 평생교육과 청소년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시와 재단 안팎에서는 핵심 정책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최근 시의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사안과 관련해 "임용 후보자에게 법적 결격사유는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행정적·도덕적 책임은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대표이사 취임 이후 내부 규정을 재점검하고 경영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성 대표이사는 초대 대표이사 재직 당시 '세상에서 가장 넓은 캠퍼스'를 목표로 시민강사 확충과 학습공간 확대를 추진해 왔다. 그는 앞으로도 이러한 운영 기조를 유지하되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이고 현장 중심 인력 운영을 강화해 시 재정 건전화에도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취임 소감에서 "초대 대표이사로 일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고도화하고 예산도 절감하겠다"며 "교육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고 더 청렴하고 책임감 있게 재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원기 시장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지역 교육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아야 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업의 연속성과 조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해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