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시가 4일 태풍 대비 보험 가입 홍보를 강화했다.
-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자연재해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 울산지역 가입 건수는 8월 말 기준 4.7% 줄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입자 수 2만9463건 감소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가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시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확대에 나선다.
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줄이고 피해 발생 이후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주택과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 등이 가입할 수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가입 대상에 따라 보험료의 55% 이상을 지원하고 있어 시민들은 적은 비용으로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다. 주택의 경우 일반가입자는 보험료의 55% 이상,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77.5%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86.5% 이상 지원받을 수 있다.
80㎡ 규모 주택을 기준으로 일반가입자는 보험금 6만 4200원 중 자부담은 2만 8800원(지원 3만5400원), 기초생활수급자는 보험금 6만 1800원 중 자부담이 7900원(지원 5만3900원)이다.
자연재해로 피해가 발생하면 가입 상품과 피해 정도 등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울산지역 보험 가입 건수는 감소했다. 올해 8월 말 기준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건수는 2만946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 914건보다 1451건(4.7%) 줄었다.
시는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시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보험료 지원 혜택이 큰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가입을 집중 안내하고 시 누리집과 누리 소통망(SNS), 전광판,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험료 지원 내용과 가입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7개 민간보험사를 통해 직접 가입할 수 있다. 소상공인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풍수해·지진재해공제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