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천구 방문단이 10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았다.
- 안양시 AI·빅데이터 행정과 자율주행 셔틀을 체험했다.
- 안양시는 조직혁신·AI 우수사례를 금천구와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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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혁신·AI 정책·성과보상 체계 공유…지자체 간 발전 방안 모색
안양시, 9년 연속 정부혁신평가 우수기관…전국 지자체 대상 혁신 노하우 전수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김재선 기획예산과장을 비롯한 서울 금천구 방문단이 '안양 혁신행정 및 스마트 인공지능(AI) 정책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10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금천구 방문단은 안양시의 AI 및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운영 사례를 둘러보고 운전석이 없는 Level 4 자율주행 셔틀 '주야로'를 직접 시승했다.
이어 안양시는 ▲조직·문화 혁신 ▲AI 정책 ▲성과·보상 등 3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주요 행정 우수사례를 안내했다.
조직혁신 분야에서는 청년 공무원 중심의 '안양혁신 주니어보드'와 신규 공무원 익명 상담 창구인 '안양깐부 톡(TALK)' 등 조직문화 개선책을 소개했다. AI 분야에서는 업무혁신 교육 및 구독 서비스, AI 당직 보이스봇 운영 사례와 우수 공무원 성과 보상 체계를 공유했다.

이후 열린 질의응답을 통해 양 기관 관계자들은 일하는 방식과 인센티브 제도 등 현안을 논의하며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재선 금천구 기획예산과장은 "안양시의 혁신행정과 스마트 정책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구정 발전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경희 안양시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방문은 안양시의 AI 기반 스마트 행정과 조직문화 혁신 노하우가 타 지자체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교류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행정안전부 정부혁신평가에서 9년 연속(2017~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혁신 멘토링 프로그램 멘토로서 전국 지자체에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