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동구가 11일 재생에너지 공모서 A등급을 받았다.
- 동구는 국비 12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 내년 주택·건물 324곳에 설비를 보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가 정부 재생에너지 공모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아 내년도 주택·건물 324곳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를 보급한다.
동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개평가에서 대전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73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동구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업계획과 에너지 자립 추진 역량 등을 인정받아 상위 10%에 해당하는 17개 최우수 컨소시엄에 포함됐다.
평가 등급에 따라 국비 지원 비율은 A등급 92.2%, B등급 69.2%, C등급 50.7%, D등급 36.9%, E등급 27.7%로 차등 적용된다.
동구는 이번 A등급 선정으로 국비 12억2000만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내년 주택과 건물 등 324곳에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데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태양광 260곳, 태양열 48곳, 지열 16곳이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의 전기·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재생에너지 보급률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준비해 온 결과가 A등급 선정으로 이어졌다"며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