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PARK현대산업개발이 11일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분양에 나섰다.
- 두 단지는 일반분양 1628가구로 총 6010가구 브랜드 타운을 완성한다.
- 부성역 예정지와 산업단지 인접해 직주근접·스마트홈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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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층에 호수·도심 조망 스카이라운지 설치 차별화
14일 특공·15일 1순위 접수…22일~23일 당첨자 발표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일원에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번 3·4단지 공급으로 총 6010가구 규모의 '천안 아이파크 시티' 브랜드 타운이 완성된다.
3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896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84~116㎡ 85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4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총 818가구로 전용 84~116㎡ 77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두 단지를 합친 일반분양 물량은 1628가구다. 전용 84㎡를 비롯해 중대형인 102㎡와 116㎡까지 구성해 실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청약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3단지 22일, 4단지 23일 각각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마련됐다.

◆ 국도고속도 등 교통망 우수…산업단지 배후 '직주근접' 입지
단지에서 약 250m 거리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이 2029년 개통될 예정이다. 부성역이 개통하면 평택지제역을 통한 서울과 수도권 이동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도로 교통망은 1번 국도를 비롯해 천안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번영로와 삼성대로 등 천안 시내·외 주요 간선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산업단지를 배후에 둔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삼성전자 천안사업장과 삼성SDI 천안사업장,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백석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있다. 회사 측은 충청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주거 수요도 기대하고 있다.
교육·생활 인프라도 단지 주변에 들어선다. 단지 바로 옆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부성중과 성성중, 두정중, 오성고 등이 인근에 있다. 성성지구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 어린이공원은 조경가 정영선과 건축가 민현식의 협업으로 '초록소풍' 콘셉트를 적용하고 소형 미술관도 계획했다. 3·4단지 상가 연계 광장에는 이시산 작가가 참여한 조명 특화를 적용하고 중심도로에도 예술 조경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 스카이라운지·4Bay 설계…스마트홈 시스템 적용
단지 커뮤니티는 휴식과 운동 공간을 구분해 구성한다. 중앙광장 녹지를 바라보는 도서관을 배치하고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스포츠존을 별도로 마련해 시설 간 소음 간섭을 줄이도록 했다.
3·4단지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선다. 호수와 도심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4단지 스카이라운지에는 파티형 게스트하우스도 조성할 예정이다.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Bay 판상형 평면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전용 116㎡ 안방 부부욕실에는 카운터형 세면대와 샤워시설, 별도 욕조를 적용한다.
스마트홈과 보안 시스템도 도입한다. 공동현관에는 안면인식 시스템을 적용하고 단지 내 CCTV에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반영한다. 지하주차장에는 비상벨과 빈 주차공간 확인 시스템을 설치한다.
주차공간은 세대당 1.55~1.57대 수준으로 확보했다. 세대 현관에는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을 설치하며 안면인식 카메라에는 일정 상황에서 자동 녹화되는 블랙박스 기능을 적용한다.
세대 내부에는 월패드와 통합스위치, 스마트스위치 등을 설치한다. 월패드로 조명과 난방, 환기, 도어록을 제어할 수 있고 통합스위치를 이용해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각각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외출방범모드에서는 각 기기에 내장된 근접센서를 활용해 침입을 감지한다.
확장형 거실에는 공기 질 측정 센서가 적용된다. 어린이놀이터에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고 공용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와 전기차 충전시설, 원격검침시스템 등을 마련한다. 전용 앱을 통해 세대 내 기기 제어와 전기차 충전 현황 조회, 방문 차량 등록, 선호 주차공간 알림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