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교육청은 14일 중학교 연극경연대회를 열었다
- 대동·덕명여중 등 5개교가 갈등을 연극으로 풀었다
- 덕명여중이 대상을, 교육청은 준법교육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중학생들이 학교 속 갈등을 연극으로 풀어내며 법과 규범을 몸으로 익히는 무대가 마련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최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제28회 기초질서 및 준법생활 중학교 연극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지방검찰청,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부산지역협의회와 공동으로 주최했다.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대동중, 덕명여중, 가람중, 사직여중, 장안중 등 5개 중학교 연극반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학교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법과 질서의 범위 안에서 풀어가는 과정을 연극으로 구성해 무대에 올렸다.
심사 결과 덕명여중 연극반이 대상을 받았다. 대상팀에는 상금 300만 원이 전달됐다. 금상은 가람중과 장안중에게 돌아갔다. 은상은 사직여중과 대동중이 수상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연극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 존중, 규칙 준수, 갈등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대회 운영을 맡은 교육청은 연극 준비와 공연 과정 전반에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참여하도록 해 지도교사 5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규칙을 지킨다는 것'과 '친구를 배려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온몸으로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바른 준법의식을 바탕으로 타인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