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14일 학생 도박 예방 문화기간을 운영했다
- 오는 11월 27일까지 학교별 자율 예방활동을 진행한다
- 사이버 도박 위험성 특강과 사례교육으로 예방 인식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청소년 사이버 도박 위험성을 알리고 학교 구성원의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학생 도박 예방 문화기간'을 운영한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문화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운영되며 각 학교는 일정에 맞춰 자율적으로 예방기간을 정해 관련 활동을 진행한다.

문화기간에는 '사이버 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의 건강한 삶 지키기'를 주제로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연계한 특강을 진행한다.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사행성 온라인 게임의 위험성과 도박중독의 문제, 도박중독과 2차 범죄의 연관성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 게임을 통해 도박에 빠지게 된 실제 사례도 소개해 학생들이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문화기간을 계기로 학교 현장의 도박 예방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원과 학생이 청소년 도박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학교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김남규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청소년기 도박문제는 학업과 교우관계는 물론 개인의 삶 전반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