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반건설이 4일 위파크 제주로 도시·지역혁신상을 수상했다
- 위파크 제주는 제주 최대 규모인 1401가구 단지로 조성됐다
- 오등봉공원 인접과 다양한 편의시설로 주거혁신을 구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원·한라산·바다 조망 가능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호반건설이 제주도에 공급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위파크 제주'가 뉴스핌이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주거복지·공간혁신 대상 도시·지역혁신상을 수상했다.
백선욱 호반건설 복합개발팀 이사는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내년에도 주거복지 공간혁신에 앞장서는 호반건설로 이 자리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파크 제주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등봉공원 일대에 조성한 단지로 지하 3층, 지상 15층, 28개동, 총 1401가구 규모로 제주도 내 최대 규모다. 전용면적은 84~197㎡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했다.
위파크 제주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단지는 축구장 106배 크기에 가까운 약 76만㎡ 오등봉공원과 인접해 있어 숲세권을 자랑한다.
내부에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평면 설계를 적용했으며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다양한 공간을 연출했다. 모든 가구에 시야를 가리지 않는 유리 난간을 적용하고 일부 타입에는 오픈 발코니를 갖춰 오등봉공원과 한라산,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가구당 1.8대라는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고,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다함께 돌봄센터, 스크린 수영장을 배치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주거복지·공간혁신 대상'은 뉴스핌이 주최하며 공공기관과 주요 건설사 등 20여개 기업·기관이 응모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