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결사곡3' 전수경 "잊지 못할 역할이자 분신이었죠"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저를 보시는 분들마다 좋아해주시고 행복해하시더라고요. 이런 역할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 잊지 못할 순간이라고 느껴요." '막장계 대모'라고 ...
2022-05-02 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