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흥국·페퍼 웃고 현대 울었다…FA 시장 최종 성적표 ... 아웃사이드 히터 고예림을 3억7000천만원(연봉 3억원, 옵션 7000만원)에 영입했다.... 2025-04-24 21:03
[프로배구] 양효진, 현대건설과 8억원에 FA 재계약 ... 현대건설은 FA 최대어였던 미들블로커 이다현이 흥국생명으로 이적하고, FA 아웃사이드 히터 고예림까지 페퍼저축은행으로... 2025-04-24 15:19
[프로배구] 흥국생명, '김연경 빈 자리' FA 최대어 이다현으로 메운다 ... 현대건설 베테랑 미들 블로커 양효진은 잔류 가능성이 큰 가운데 FA로 풀린 아웃사이드 히터 고예림은 페퍼저축은행으로... 2025-04-22 12:26
[프로배구] 정관장, PO 1차 완승... 챔프전 진출 확률 100% 잡아 ... 기세가 오른 정관장은 3세트 초반부터 4연속 득점으로 앞서갔다. 20-18에서 정관장은 고예림의 범실 2개로... 2025-03-25 21:12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에 3-1... 설날 15연승 잔치 ...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선 현대건설은 3세트 12-15로 3점차 뒤진 상황에서 고예림의 서브 에이스까지 4연속... 2025-01-29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