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뒷돈 상장' 안성현 징역형…50억원 가로챈 혐의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암호화폐(코인)를 상장해 주겠다며 수십억 원을 청탁받은 혐의로 기소된 성유리 씨의 남편이자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
2024-12-26 16: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