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작가 김지선 개인전 개최…캔버스에 수놓은 꽃의 향연 '루미네선스'
... 평론가 서한겸은 "팽팽히 물이 오른 꽃과 잎은 오로지 피어나는 중이다....
2019-09-03 1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