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행매매로 부당이득' 슈퍼개미 김정환, 2심서 유죄로 뒤집혀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구독자 약 50만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자신이 매수한 특정 종목을 추천한 뒤 매도해 58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슈퍼개...
2025-03-19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