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배구] 황택의 12억원 '연봉킹'… 양효진·강소휘 8억원 '연봉퀸'
...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B손해보험 세터 황택의가 5년 만에 '연봉킹' 자리에 복귀했다....
2025-06-30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