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군 다승왕에도 1군 기회 막혀... 이태양, KIA서 살아날까
... 이미 이범호 감독과 코치진, 그리고 선수들에게서 따뜻한 환영 인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2025-11-25 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