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류현진도 불펜 대기... 한화 김경문 감독 "본인이 의사를 밝혔다"
... 선발투수는 문동주가 맡는다. 3~4차전에 선발 우익수로 나섰던 이진영 대신 이원석이 선발 출장 기회를 잡았다...
2025-10-31 1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