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0대男 유치원서 양잿물 뿌려 원생 51명 화상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 윈난(雲南)성의 한 유치원에 20대 남성이 난입해 수산화나트륨(양잿물)을 무차별로 살포했다. 이로 인해 원생 51명과 교사 3명이 화상을 입...
2019-11-12 1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