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향한 첫 경례…육군 최정예 부사관 352명 탄생
... 강관범 교육사령관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은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이자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미래를 개척할 소중하고...
2025-11-27 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