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대게' 불법어로 근절 '팔걷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안 명품 브랜드인 '대게' 주산지인 경북 울진군이 종전의 '예방.지도' 중심에서 '단속'으로 행정행위를 강화하고 대게자원 보전과 함께 불법어로...
2020-01-28 1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