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혐의'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구속기로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지역 개발사업을 명목으로 건설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소속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30일 결정된다.서...
2025-04-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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