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충격' 수습 나선 김동연, "경제팀 모두가 책임”
[세종=뉴스핌] 김홍군 기자 = 월 취업자 수가 10만명 이하로 떨어지고 청년실업률이 사상 최악 수준까지 악화되는 등 일자리 지표가 급격히 나빠지자 정부가 긴급 대책마련에 나섰다....
2018-06-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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