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양호‧조원태 진에어 결재...위법 아니다"
[서울=뉴스핌] 유수진 기자 = 대한항공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계열사인 진에어의 내부 문건을 결재하는 등 경영에 참여해온 것에 대해 "위법이 아니다"라고...
2018-05-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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