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톡] 운명을 뒤바꾼 '3일간의 비'…과거와 현재, 진실은 어디에
[뉴스핌=황수정 기자] "우리가 원하는 것과 우리가 얻게 될 것. 그 사이에는 원죄가 있어. 죄의식이 그 둘의 유일한 연결고리지." 3일간 내린 비로 세 사람의 운명이 뒤엉켰다. ...
2017-08-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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