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배우' 황석정 "피트니스는 내 몸 똑바로 볼 수 있게 해준 계기"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50세의 나이에 머슬퀸에 도전한 배우 황석정의 출전으로 관심 모았던 피트니스 대회가 성료됐다.SPOTV(스포티비)가 주최한 신개념 피트니스 대회...
2020-07-27 07:52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