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양현석·승리 기소의견 송치…'상습도박'만 적용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경찰이 원정도박과 일명 '환치기' 혐의를 받는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
2019-10-3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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