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라이벌' 바르심 불참…우상혁, 도쿄 세계선수권 첫 金 '찬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금메달에 도전하는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의 꿈이 무르익고 있다. 세계 높이뛰기 최강자 무타즈 에사 바르심...
2025-09-13 10:38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