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혜성, 대주자로 4호 도루... 오타니, 헛스윙 삼진만 3개 '침묵'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헛스윙 삼진 3개를 당하며 침묵했다. 다저스의 멀티플레이어 김혜성은 대주자로 나서 시즌 4호 도루를 성공시켰다. ...
2025-05-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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