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레전드 유지현·이병규, 코치로 6번·9번 등번호 단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LG 트윈스의 '레전드' 유지현 수석코치와 이병규 코치가 현역 시절 등번호를 다시 단다.프로야구 구단 LG는 24일 선수단 배정을 확정, 이...
2019-01-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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