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프로야구 결산] SK, 8년만의 정상, 한화는 11년만의 가을잔치에 감동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김태훈 인턴 기자 = 2018 프로야구의 왕좌는 SK 와이번스의 차지였다. 외국인 감독 트레이 힐만 감독의 지휘아래 8년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
2018-12-3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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