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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엔텍은 지난 20일 최대주주가 현 장인철 대표이사에서 모바일인프라로 변경돼 인수인계 작업이 진행중이다. 모바일인프라는 경영권 확보를 목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지분 12.18%를 확보했다. 변경전 최대주주인 장인철 대표는 7.63% 지분을 보유중이다.
한편 비아이엔텍은 신규사업 진출과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지난 3월 우리제약 지분 25%를 19억9976만원에 취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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