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권영수)는 폴란드 국가대표 장애인 탁구선수 나탈리아 파르티카(Natalia Partyka, 20세)와 1년간의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디스플레이는 훈련 등 선수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고, 나탈리아 파르티카 선수는 LG디스플레이가 개최하는 자선 행사 등 사내외 각종 이벤트 및 친선 탁구 경기 등에 참여하기로 했다.
나탈리아 파르티카 선수는 세계 최정상급 장애인 탁구선수로 지난 2004년 아네테 장애인 올림픽과 올해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 여자탁구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특히 전 종목을 통틀어 베이징 올림픽과 베이징 장애인 올릭핌을 동시에 참가한 단 두명의 선수 중 한명으로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여정웅 LG디스플레이 폴란드 법인장 부장은 "폴란드 정부의 지원 등에 힘입어 폴란드 현지 모듈 공장이 성공적인 사업운영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와 사업장이 위치한 해외 지역에서도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폴란드 현지에서 사회복지 시설에 대한 지원사업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지원 사업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