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21일 대구에서 소방 현장 안전사고 조사·예방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 세미나에서는 밀폐공간 사고·화재붕괴 사례·데이터 포털 활용 등 4개 주제로 사고 원인과 예방 전략을 공유한다.
- 국립소방연구원은 사고 경험과 데이터를 조직 학습과 예방 전략으로 연결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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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반복되는 소방 현장 안전사고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고 조사와 데이터 기반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연다.
국립소방연구원은 오는 21일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기간 중 '소방 현장 안전사고 조사와 예방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사고 원인 규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예방 전략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방청과 전국 시도 소방본부의 안전업무 담당자, 현장안전담당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실제 사고 사례와 데이터 기반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총 4개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권지운 연구관은 '사고조사에서 놓치기 쉬운 예방의 관점'을 주제로 사고 이후 책임 규명보다 재발 방지와 시스템 개선에 초점을 맞춘 예방 중심 사고조사의 필요성을 발표한다.
윤종찬 소방위는 밀폐공간 사고의 주요 위험요인과 대응 방안을 다룬 '밀폐공간 유해물질 사고 예방 및 대응 대책'을 소개한다.
이어 고종환 연구사는 실제 화재 붕괴 사례를 분석한 '화재 붕괴 실증 사례와 안전 시사점'을 통해 구조물 붕괴 위험성과 현장 대응 시 유의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김종출 연구원은 '안전사고 데이터 포털 활용과 사고정보 분석'을 주제로 사고 데이터 검색·분석 사례와 데이터 기반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은 "현장 안전은 개인의 주의만으로 확보될 수 없으며, 사고 경험과 데이터를 조직의 학습과 예방 전략으로 연결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구와 정책 지원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