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29일 아시아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전날 미국의 부진한 내구재 주문 지표 결과와 연준의 경기 회복세 둔화를 시사하는 보고서 발표로 아시아 증시 전반의 투심이 위축됐다.
이에 일본 증시는 0.6% 가량 하락했으며 대만과 홍콩 역시 종일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었다.
다만 중국증시는 악재로 소화될 재료가 없는 가운데 0.6% 상승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대비 0.59% 하락한 9696.02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오전장에서 1% 이상 하락하던 이 지수는 오후들어 낙폭을 축소했지만 9700선을 지켜내지는 못했다.
다만 최근 25일 이동평균선인 9510엔에서는 멀찌감치 멀어졌다.
전날 2주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한 데 따른 차익 실현 성격의 매도세가 수출주 중심으로 유입되며 악재가 됐다.
특히 파나소닉이 산요전기의 완전자회사화 소식으로 7.7%나 급락하면서 수출주의 내림세를 이끌었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파나소닉이 연총 9000억엔을 투입해 연내 산요전기와 파나소닉전공의 잔여 지분을 모두 매입할 계획으로 알려진 바 있다.
반면 중국의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0.55% 상승한 2648.1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이 지수는 2달래 최고치를 경신하게 됐다.
특히 중국의 경기 전망이 긍정적으로 제기되면서 우한철강이 3.14%나 오르며 원자재주 상승세를 이끌었다.
시장은 이같은 경기 전망과 함께 향후 이 지수가 당분간 랠리를 펼칠 것으로 내다보고 2800선이 주요 지지선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18% 상승한 7798.99포인트를 기록하며 중국과 함께 상승했다.
오전 장에서 약세를 보였던 이 지수는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TC의 주가가 7% 급등한 데 힘입어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한편 우리시각 오후 4시 30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대비 0.02% 하락한 2만 1087.06포인트를, H지수는 0.3% 하락한 1만 1936.4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오전 장에서 은행주의 상승세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던 이 지수는 오후장 들어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날 미국의 부진한 내구재 주문 지표 결과와 연준의 경기 회복세 둔화를 시사하는 보고서 발표로 아시아 증시 전반의 투심이 위축됐다.
이에 일본 증시는 0.6% 가량 하락했으며 대만과 홍콩 역시 종일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었다.
다만 중국증시는 악재로 소화될 재료가 없는 가운데 0.6% 상승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대비 0.59% 하락한 9696.02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오전장에서 1% 이상 하락하던 이 지수는 오후들어 낙폭을 축소했지만 9700선을 지켜내지는 못했다.
다만 최근 25일 이동평균선인 9510엔에서는 멀찌감치 멀어졌다.
전날 2주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한 데 따른 차익 실현 성격의 매도세가 수출주 중심으로 유입되며 악재가 됐다.
특히 파나소닉이 산요전기의 완전자회사화 소식으로 7.7%나 급락하면서 수출주의 내림세를 이끌었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파나소닉이 연총 9000억엔을 투입해 연내 산요전기와 파나소닉전공의 잔여 지분을 모두 매입할 계획으로 알려진 바 있다.
반면 중국의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0.55% 상승한 2648.12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이 지수는 2달래 최고치를 경신하게 됐다.
특히 중국의 경기 전망이 긍정적으로 제기되면서 우한철강이 3.14%나 오르며 원자재주 상승세를 이끌었다.
시장은 이같은 경기 전망과 함께 향후 이 지수가 당분간 랠리를 펼칠 것으로 내다보고 2800선이 주요 지지선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18% 상승한 7798.99포인트를 기록하며 중국과 함께 상승했다.
오전 장에서 약세를 보였던 이 지수는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TC의 주가가 7% 급등한 데 힘입어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한편 우리시각 오후 4시 30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대비 0.02% 하락한 2만 1087.06포인트를, H지수는 0.3% 하락한 1만 1936.4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오전 장에서 은행주의 상승세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던 이 지수는 오후장 들어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