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증시] 고용지표 개선되며 랠리. 더블딥 우려 후퇴
- 美 고용지표 강세로 초반 랠리, ISM 지표로 소폭 둔화. 위험선호 강화로 기술주 강세
- S&P500 지수 1100선 돌파하며 강세 마감, 8주래 최대 주간상승폭 기록
◇ [유럽증시] 美 고용지표 호재로 3주래 최고치 마감
- 美 고용지표 호재로 유로퍼스트 3주래 최고 종가, 주간기준 8주래 최고 상승폭 작성
- 英 FTSE 100지수 1.06%↑ 獨 DAX지수 0.83%↑ 佛 CAC40지수 1.12%↑
◇ [뉴욕채권] 더블딥 우려 완화되며 큰 폭 하락. 위험성향 강화
- 美 고용지표 강세로 국채가격 크게 압박하며 10년물 수익률 3주래 최고치로 상승
- ISM 서비스업 지표 예상보다 큰 폭 약세 소식에 낙폭은 다소 축소
◇ [뉴욕외환] 달러, 위험성향 강화되며 폭넓게 하락. 엔화에는 상승
- 달러, 엔 등 안전통화 美 8월 고용지표 강세 따라 약세. 글로벌 경기우려 완화
- 호주달러 등 고수익 상품 통화 강세. 전문가들, 美 경제 더딘 회복세 지속 경고
◇ [국제유가] 부진한 ISM 지표와 태풍 약화로 하락
- 美 고용지표 호재로 초반 상승한 뒤 부진한 ISM 지표 발표이후 약세 반전
- 허리케인 약화 소식, 연휴를 앞둔 매도포지션 정리로 낙폭은 제한적
◎ 글로벌 주요 이슈
◇ 美 8월 비농업부문 고용, 예상보다 강세. ISM 서비스업지수는 예상보다 약세
- 미국 8월 비농업부문고용, 5만4000개 감소. 민간고용 예상상회. 실업률 9.6%로 다소 악화
- 미국 8월 ISM 서비스업지수, 이전 54.3에서 51.5로 하락. 예상 하회. 8개월째 확장세 지속
◇ 유로존 7월 소매판매, 예상보다 적게 증가. 8월 서비스업 경기 확장세 약화
- 유로존 7월 소매판매, 전월 대비 0.1% 늘며 완만한 증가세 기록. 소비지출의 여전한 약화 시사
- 유로존 8월 서비스업PMI 수정치, 직전월 56.7에서 55.1로 하락. 잠정치 및 예상치보다는 양호
◇ 美 오바마 대통령, 다음 주 경기부양 위한 새로운 경기부양 패키지 발표 예정
◇ 글로벌 채권발행기업 디폴트 올들어53건으로 늘어 - S&P
- 美 기업 38개로 가장 많아…유럽 2개, 신흥시장 5개, 기타 선진국 8개 수준
◇ 美 근로자 26%가 재취업자. 2007년말 이후 실직 경험
- 재취업자들 중 38%만이 전보다 임금 상승. 근무 환경 개선 응답도 28%에 불과
- 특히 55%는 침체 이전에 비해 가정 재정 형편 악화. 35%는 생활방식 바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