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한국이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나흘째 금메달 5개를 추가하며 종합 2위를 향해 순항했다.
15일 한국은 사격(3개)과 정구(1개), 유도(1개)에서 금메달을 5개 추가했다. 현재(오후 8시) 금메달 18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5개로 2위다.
이날 김학만(34ㆍ상무)과 한진섭(29ㆍ충남체육회), 김종현(25ㆍ창원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소총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합계 1785점을 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열린 개인전 결선에서는 김학만이 103.3점을 쏴 본선 595점과 합계 698.3점으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정미(35ㆍ인천남구청)와 이윤채(28ㆍ우리은행), 권나라(23ㆍ인천남구청)는 여자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 합계 1775점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정구에서는 지용민(29ㆍ이천시청)-김경련(24ㆍ안성시청)이 혼합복식에서 결승에서 청추링-리자훙(대만)을 5-3(6-8 6-4 4-1 4-0 3-5 4-0 4-6 4-0)으로 꺾고 첫 금메달을 따냈다.
유도에서는 김주진(24ㆍ수원시청)이 남자 66㎏급 결승에서 미르조히드 파르모노프(우즈베키스탄)를 안다리걸기 유효를 물리치며 한국유도에 여섯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중국은 금메달 49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17개로 1위를, 일본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1개로 3위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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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