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김동수 위원장이 오는 9일부터 3일 연속으로 대기업 CEO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에 참여와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오는 9일 시작하는 간담회에서는 대형유통업체 CEO가 참석하는 가운데 대형유통업체와 입점·납품업체간의 거래관행 개선을 위한 정부 대책을 설명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대형건설업체의 CEO가 참여하는 10일에는 대형건설 업체와 중소 건설업체의 자금사정 개선을 위한 도력과 함께 입찰참가제한 요건 강화 등 불공정 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법집행 강화 방침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상습법위반업체 명단도 공표하며 과거 3년간 3회 이상 시정조치 받고 벌점이 4점을 초과한 업체는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마지막 날인 11일 대기업 CEO 간담회에서는 중소업체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납품단가 조정문제와 기술 탈취·유용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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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