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대한상의, ‘온두라스 대통령 초청 경제4단체 만찬간담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연춘 기자] 태권도 공인 3단의 온두라스 대통령이 80여명의 한국기업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경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등 경제4단체는 21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방한 중인 포르피리오 로보 소사(Porfirio Lobo Sosa) 온두라스 대통령을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신박제 NXP반도체 회장,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추성엽 (주)STX 사장, 원종온 주온두라스한국대사 등 한국측 경제인 80여명이 참석했다.

온두라스에서는 로보 대통령을 비롯해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 알바라도 국회의장, 마리아 안토니에타 기옌 데 보그란 부통령 겸 대통령실장관, 마리오 미겔 카나우아티 외교부장관, 리카드로 알바레스 테구시갈파시장, 오스카 아르투로 알바레스 치안부 장관, 미겔 로드리고 파스토르 건설교통부장관, 미첼 이디아케스 바라닷 주한온두라스대사, 알린 플로레스 테쿠시갈파상의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로보 대통령은 특별연설을 통해 최근 온두라스의 주요 국정과제는 국토의 균형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 투자를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방한기간 중 인천 송도 국제신도시와 대덕연구단지 등을 통해 보게 될 한국의 비약적인 산업발전과 경제성장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손경식 회장은 “온두라스는 한국과 비슷한 면적으로 국토의 70%가 산악지대로 구성돼 있는 등 여러 면에서 친근감을 주는 나라”로 소개하면서 “풍부한 산림자원 등 온두라스가 보유한 각종 자원들과 한국의 경제개발 노하우가 결합된다면 양국 모두에게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만찬간담회에 앞서 서울상공회의소는 로보 온두라스 대통령, 손경식 서울상의 회장, 알린 플로레스 테구시갈파상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상의와 경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테구시갈파는 온두라스의 수도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국 기업 간 교류확대를 위한 사절단 파견, 포럼·세미나·콘퍼런스 공동개최 등 상호 경제협력을 위한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