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정부가 104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채용정보 박람회를 열어 공공기관 입사를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채용계획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공공기관 열린 채용정보 박람회'를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난해보다 참가기관 수가 20개가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박람회에는 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부문 19곳, 한국연구재단 등 연구교육부문 14곳, 예금보험공사 등 금융부문 13곳, 대한주택보증 등 SOC부문 14곳,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검사검증부문에서 10곳이 참가한다.
또 서울대학교병원 등 고용보건복지부문에 9곳,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산업진흥정보화부문에 8곳, 한국디자인진흥원 등 외교법무문화국민생활부문에 10곳, 한국마사회 등 농림수산환경부문에 7곳도 기관별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구직자의 관심이 높고 홍보필요성이 있는 35개 기관이 주요업무 및 채용정보 등을 설명하고 구직자와 질의응답을 하는 채용설명회가 열린다.
또 30개 기관이 구직자들의 취업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1~2년차 입사선배들이 취직관련 노하우를 전해주고 1:1로 질의응답을 하는 1:1 멘토링을 실시한다.
아울러 이력서, 면접화술, 이미지메이킹 등 취업에 필요한 3가지 분야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 산악인 엄홍길 대장,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등이 청년구직자들을 위한 멘토들의 강연을 한다.
정부는 박람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온라인 홈페이지(http://job.alio.go.kr)를 오픈해 사전등록을 진행중이며 추후 공공기관별 채용규모 등도 공지할 계획이다.
또 행사중 참가기관의 정규직 채용정보, 청년인턴 채용정보, 기관소개 등을 담은 디렉토리북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현장에서 직접 청년인턴 이력서 접수를 병행하고 고졸자, 중소기업경력자 채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정부 이준균 정책총괄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구직자들이 내년도 공공기관의 취업정보를 쉽게 한 자리에서 얻게 돼 구직자들의 채용정보 탐색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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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