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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캘린더] 분양시장, 설 앞두고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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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분양시장이 올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분주한 모습이다.

1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 11곳, 당첨자 발표 7곳, 당첨자 계약 2곳 등이 예정돼 있다.

오는 16일 LH가 서울 서울강남 A2, A1블록 보금자리주택 공공분양 잔여가구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강남 보금자리주택은 전용면적 59~84㎡ A1블록 3가구와 A2블록 4가구 총 7가구로 미계약분과 부적격 당첨자 계약해지분이다.

'보금자리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입주한 날부터 5년간 계속해 해당 주택에 거주해야하고 최초 주택공급계약 체결이 가능한 날(오는 2월 22일)부터 10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분양가는 59㎡ 2억1983만~2억2432만원, 74㎡ 3억134만원, 84㎡ 3억3522만~3억5770만원이다.

같은 날 코오롱건설이 대구 북구 칠성2가 370-2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오페라 코오롱하늘채’ 오피스텔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2층~지상34층 4개동, 전용면적 30~43㎡ 총 75실로 구성된다.

대구지하철 1호선 대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신천대로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백화점,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시민회관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교육시설로는 옥산초, 경명여중, 경명여고, 칠성고, 경북대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호반건설은 오는 17일 광주 첨단2지구 A4블록과 A8블록에 공급하는 ‘호반베르디움’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A4블록은 지하1층~지상25층 9개동, 전용면적 84㎡ 총 635가구로 구성되고 A8블록은 지하1층~지상20층 12개동, 전용면적 84㎡ 총 733가구로 구성된다.

호남고속도로와 제2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 이마트, 롯데시네마, 신세계백화점, CGV, 금호패밀리랜드, 쌍암호수공원, 무양공원 등의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광주과학기술원, 국립광주과학관, 전남대 등이 인접해 있다.

18일에는 한신공영이 충남 세종시 1-3생활권 M8블록 ‘세종 한신휴플러스 리버파크’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18일과 19일은 이전기관 1차 특별공급이 진행된다. 지하1층~지상29층 전용면적 67∼120㎡ 총 955가구 중 31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M8블록은 정부종합청사를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중심상업지구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블록 내에 유치원, 초·중·고가 위치해 있고, 제천천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자료: 부동산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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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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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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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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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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