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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360도 스윕 파노라마 기능 탑재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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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순환 기자] 소니코리아 (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6일 사이버샷의 2012년 첫 신제품으로 360도 스윕 파노라마 등 혁신적인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갖춘 실속형 카메라 ‘DSC-W650’, ‘DSC-W630’, ‘DSC-W620’, ‘DSC-W610’의 총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DSC-W시리즈는 합리적 가격과 실속 있는 기능의 조화로 카메라를 처음 접하거나, 가볍고 편리함을 추구하면서도 동시에 고품질의 이미지를 손쉽게 촬영하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DSC-W650과 DSC-W630은 1610만 화소의 선명한 화질에 광학 5배 줌 칼자이스 렌즈, 소니가 개발한 빠른 속도의 최고급 BIONZ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더욱 향상된 소니의 광학식 손떨림 방지, ‘스테디샷(Optical SteadyShotTM)’ 기능을 탑재하여 먼 곳을 줌으로 당겨 촬영할 때에도 흔들림 없이 깨끗하고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여기에 혁신적인 최대 360도의 스윕 파노라마 촬영이 가능하며, HD급 동영상(1280 x 720) 촬영 시 광학 5배줌을 지원하기 때문에, 고품질의 영상을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DSC-W620과 DSC-W610은 W시리즈의 기본 모델로, 핵심 성능 및 편의 기능을 갖춘 실속 있는 제품. 1,410만 화소의 화질에 360도 파노라마를 지원하여 눈 앞에 보이는 모든 풍경을 담을 수 있으며, W620 모델의 경우 광학 5배 줌의 HD 동영상(1280 x 720) 촬영까지 충실하게 갖췄다.

이번에 출시된 W시리즈 제품의 기능 중 단연 눈에 띄는 부분은 ‘360도 스윕 파노라마 기능’이다. 기존의 스윕 파노라마 기능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어, 디지털카메라 최초로 최대 360도의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셔터 버튼을 누르고 카메라를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움직이기만 하면 누구나 자동으로 빠르고 쉽게 멋진 도시 경관이나 자연 풍경을 와이드한 한 장의 이미지에 담을 수 있다.[1] 또한 카메라 스스로가 정지된 장면뿐 아니라 사람의 얼굴과 움직임을 인식, 이미지의 폭을 실시간으로 조절해 촬영함으로써, 파노라마 사진의 이미지 왜곡을 개선하고 완성도 높은 사진을 제공해준다.

이와 함께 똑똑한 자동 인식 기능인 ‘인텔리전트 자동(i-auto) 기능’도 탑재해 촬영의 편의를 더했다. 카메라가 스스로 초점, 노출, 화이트밸런스, 적안보정, 플래시 강도 등을 최적화하여, 최대 33개의 모드[2] 중 적절한 모드를 자동으로 결정, 최적의 이미지를 촬영해 준다.

‘토이 카메라’, ‘팝 컬러’, ‘컬러 추출’, ‘소프트 하이키’ 등 재미있는 4가지의 ‘사진 효과(Picture Effect)’[3]를 지원, 추후 이미지를 보정할 필요 없이 원하는 효과를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여기에 셀프 타이머의 기능을 극대화 시킨 ‘자화상 타이머’, 자동으로 웃는 얼굴을 잡아내 촬영해주는 ‘스마일 셔터’, 움직이는 물체를 쫓아가며 초점을 포착해주는 ‘트래킹 포커스(Tracking Focus)’ 기능 등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고품질의 정지 이미지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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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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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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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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