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 11시 2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UBS가 라디오색(RSH)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 한편 목표주가를 8달러에서 7.50달러로 내렸다. 수익성을 압박할 걸림돌이 상당수인 데 반해 외형을 확대할 동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UBS는 라디오색의 영업점 위치가 노른자위를 장악하고 있고, 판매 직원의 업무 추진력도 평균 이상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고객들 사이에 라디오색의 브랜드가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서비스에 하자가 발생하거나 업계 프로모션이 강화될 때 라디오색의 약점이 크게 부각된다고 UBS는 전했다. 지난 수분기 동안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도 이 때문이라는 판단이다.
UBS는 라디오색의 2012년과 2013년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주당 0.71달러와 0.76달러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