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관계'는 1930년대 상하이 상류사회를 배경으로 관능적인 팜므파탈 모지에위(장백지)와 당대 최고의 플레이보이 셰이판(장동건), 정숙한 미망인 뚜펀위(장쯔이)의 삼각관계를 그린 영화다. 오는 10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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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최진석 기자 (myjs@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10월11일 10:57
최종수정 : 2012년10월11일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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