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CJ프레시웨이가 팀장급 이상 리더 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토요리더스포럼' 8개월 과정을 마무리 했다고 18일 밝혔다.
올 4월 1차수를 시작으로 매월 토요일 1회씩(8월 제외), 총 7회가 실시된 토요리더스포럼은 사내 임원의 소통과 리더십에과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다뤄왔다.
자기경영 계발의 대표 저자 공병호소장을 비롯해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 등의 특강도 가졌다. 올해 마지막 특강에서는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가 나서 ‘A Good Life’와 ‘프레임’을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연했다.
매월 특강에 빠지지 않고 참석했다는 선주영 영업2팀장은 “리더십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평소 관심은 많았지만 접하기 어려웠던 인문학에 대한 강의까지 들을 수 있어 토요일 아침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내 강사로 참여한 영업본부장 이영필 부사장은“약 30년 가량 회사 생활을 하면서 느낀 상하 구성원 간의 소통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하는 문제를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회사 후배 분들과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내년에도 다양한 글로벌 관련 주제와 인문학을 소개하는 특강을 팀장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해 자기 계발을 돕고 리더들 간의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