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동양은 12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레미콘 및 가전사업 매각과 관련해 현재까지 결정되거나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12월12일 17:59
최종수정 : 2012년12월12일 17:59
[뉴스핌=이에라 기자] 동양은 12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레미콘 및 가전사업 매각과 관련해 현재까지 결정되거나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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