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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작년 4Q IM 영업이익 5.44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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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에 IM(IT·모바일)부문에서 5조 4400억원을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3분기 5조 6300억원보다는 다소 줄어든 수치다. 이에 따라 작년 한해 IM에서는 총 19조 4400억원을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IM 부문 작년 4분기 매출액은 31조3200억원, 작년 총 매출액은 108조5000억원이다.

삼성전자는 "무선사업부의 경우 시장이 성수기로 접어들어 스마트폰/태블릿 시장이 확대되면서 경쟁도 심화됐다"며 "스마트폰은 선진, 신흥시장 모두 전분기 대비 수요가 성장했고,  태블릿은 사업자/유통 프로모션이 확대되면서 중저가 신제품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또 "펜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노트2의 본격적인 판매와 중저가 라인업의 경쟁력을 강화, 제품믹스 개선으로 평균판매단가 상승 등으로 실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네트워크/IT 의 경우 가격경쟁이 심화되면서 수익성이 다소 둔화됐다. 다만 LTE장비와 노트PC 등의 해외 매출은 증가했다.

올해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스마트폰의 경우 선진시장 LTE망 확산에 따른 교체 수요가 기대되고 신흥시장은 보급형 스마트폰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태블릿의 경우 신흥시장 확산 등으로 성장이 지속되겠지만 업체간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 1분기의 경우 비수기 영향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모두 전분기 대비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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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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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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