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올해 첫 주택시장 동향은?..이달 대단지 6곳 분양

기사입력 : 2013년02월08일 13:41

최종수정 : 2013년02월08일 13:41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동탄2신도시, 김천 혁신도시 등 인기지역 대거 분양

[뉴스핌=이동훈 기자] 분양시장이 오랜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분위기다. 한동안 끊겼던 1000가구 이상의 대형단지가 이달 들어 대거 쏟아진다.

대형아파트는 소형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 향후 상권이 활성화되면 프리미엄(웃돈) 형성에도 유리한 측면이 있다.

8일 부동산업계와 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분양하는 1000가구가 넘는 아파트는 6곳에 이른다. 이중 5곳이 일반분양이며 물량은 총 8000가구에 달한다.

가장 관심이 높은 지역은 경기도 동탄2신도시다. 지난해 2차례에 걸친 분양에서 검증을 받은 만큼 이달 분양물량도 높은 청약경쟁률이 기대된다.

                                   <대우건설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 조감도>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는 최고 25층, 11동, 1348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꾸며진다.

대형커뮤니티 시설인 ‘Uz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아파트 내부에는 대형수납 및 원스톱 세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롯데건설이 짓는 ‘동탄롯데캐슬 알바트로스’는 최고 29층, 16개동, 1416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101~241㎡로 중대형이다. 이 단지는 리베라C.C와 맞닿아 있어 남쪽으로 골프장이 보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 데다 동탄2신도시 분양열기가 높아 좋은 결과를 예상한다”며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가격 경쟁력을 최대한 높인다는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 지역의 1,2차 동시분양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040만~1100만원에 분양됐다.

또한 현대엠코가 경북 김천혁신도시에서 ‘엠코타운더플래닛’(1119가구)를 선보인다. 전용면적은 75~84㎡이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김천혁신도시는 올 상반기 우정사업조달사무소를 시작으로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총 12개 공공기관의이 이전한다. 일대 주택시장에는 호재다.

이 외에도 포스코건설이 분양하는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43-3 1,2블록 ‘더샵’(1914가구), 삼호가 짓는 충남 천안시 차암동 E-2블록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1024가구) 등도 관심 단지다.

정태희 부동산써브 팀장은 “동탄2신도시, 김천혁신도시 등은 입지가 좋아 청약통장 가입자가 상당수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분양시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는 점에서 올 상반기 분양시장 분위기를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