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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풀 크리처스' 포스터 공개 [사진=데이지엔터테인먼트] |
[뉴스핌=양진영 기자] 2013년 새로운 판타지 영화 '뷰티풀 크리처스'가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영화 '뷰티풀 크리처스' 측은 11일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4월18일 개봉일을 확정 했다.
'뷰티풀 크리처스'는 지난 2009년 동명의 원작 소설이 순수한 소녀에게 맞닥뜨린 가혹한 운명과 빛과 어둠의 대결이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올해의 Teen Book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주연으로는 할리우드 차세대 여배우 앨리스 앤글레르트와 이름만으로 신뢰를 주는 제레미 아이언스, 엠마 톰슨, 에미 로섬 등이 캐스팅 됐다. 여기에 아카데미가 인정한 필립 루셀롯 촬영 감독을 비롯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제작진들이 대거 참여, 완성도에 대해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가 모이고 있다.
공개한 메인 포스터에서는 마녀가 될 운명으로, 열여섯 생일이 되면 빛과 어둠 중 단 하나만을 선택해야 하는 소녀 '리나'(앨리스 앤그렐르트)의 고혹적인 자태와 신비로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또한 탄탄한 배우진 제레미 아이언스, 엠마 톰슨, 에미 로섬 그리고 엘든 이렌리치 역시 존재만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혹한 운명을 지닌 리나의 삼촌 '메이컨 레이븐우드' 역을 맡은 제레미 아이언스는 강력한 마법이 담긴 듯한 의문의 지팡이를 들고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또 에미 로섬은 검은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는 리나의 사촌 '리들리'로 출연, 빛을 삼킬 강력한 어둠의 힘을 통해 리나를 위협하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노려보듯 정면을 응시하는 엠마 톰슨은 영화 속에서 리나를 어둠의 길로 인도하는 '세라핀'으로 등장,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리나의 곁을 지키는 소년 '이단'은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 중인 엘든 이렌리치가 맡아 어떤 활약을 펼질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뷰티풀 크리처스'는 마녀가 될 운명을 타고난 열여섯 소녀 '리나'(앨리스 앤글레르트)와 그녀를 둘러싼 빛과 어둠의 대결을 그린다. 4월18일 국내 개봉.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