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지점장View] 숨 죽이는 증시…단기 매매 유효

기사입력 : 2013년05월22일 08:33

최종수정 : 2013년05월22일 08:35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석근 KTB 투자증권 압구정금융센터장(02 2184 4800, hsk@ktb.co.kr)



21일 코스피는 최근 상승에 대한 피로감과 일본은행(BOJ) 금융정책위원회, 버냉키 및 연준총재 연설 등 대외적 변수에 촉각을 세우며 향후 증시 방향성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34포인트, 0.07% 내린 1981.09로 마감했다.
 
개인이 113억원, 외국인이 598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638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93%), 종이•목재(1.74%), 음식료품(1.49%), 건설(1.20%) 등은 상승했지만 전기가스(-1.18%), 보험(-0.81%), 증권(-0.66%), 통신(-0.53%)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내에선 현대차(005380), SK하이닉스(000660), NHN(035420) 등이 올랐고 삼성전자(005930), 기아차(000270), 한국전력(015760) 등은 하락했다.
 
CJ(001040), CJ헬로비전(037560), CJ제일제당(097950), CJ CGV(079160) 등 CJ그룹주들이 검찰 압수수색소식에 하락했다.
 
삼성전기우(009155), 삼성전자우(005935), 두산2우B(000157), LG전자우(066575) 등 우선주들이 소액주주의 권익을 강화한 신정부의 정책 수혜주 평가와 고배당 매력이 부각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11개의 상한가를 포함해 527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2개 종목 등 280개 종목이 내렸다. 75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2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37포인트, 0.95% 오른 572.69로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이 518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8억원, 388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이 우세한 가운데 기타제조(4.00%), 통신서비스(3.12%), 의료•정밀기기(2.11%), 반도체(1.77%) 등이 크게 올랐다. 반면 코스닥 기술성장기업(-1.38%), 방송서비스(-1.31%), 비금속(-0.39%), 종이•목재(-0.31%) 등은 하락했다.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소식에 대한뉴팜(054670), 웰크론(065950), 중앙백신(072020) 등 관련테마주들이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를 기록한 9개 종목을 포함해 58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 종목을 비롯해 336개 종목이 하락했다. 57개 종목은 보합세였다.

전일 뉴욕증시는 일부 연준위원들이 양적완화 축소가 당분간 없을거라는 발언에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S&P 500지수가 사상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다우지수는 52.30포인트, 0.34% 상승한 1만5387.58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5.69포인트, 0.16% 오른 3502.12에 마감됐다. 

그간 상승세를 이어가던 거래소 시장이 주춤하면서 코스닥 시장이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그간 매수주체였던 기금의 매도가 계속되면서 시장의 질 자체는 좋지 못한 모습을 연출 중이다.

테마나 업종보다는 개별 종목들의 재료에 의존해 움직이는 종목들이 많아지고 있고 소외되었던 종목들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 조정기에 나타나는 우선주의 강세가 나타나는등 순환매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소의 경우 엔저가 주춤하면서 반등에 성공했지만 추후 각국의 경제 정책 변수에 따라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어 숨을 죽이는 모습이다.

현 상황에서는 최대한 현금비중을 유지하면서 단기적 매매가 유효해 보인다.

관심을 가져볼 종목으로는 코렌, 세코닉스 등 스마트폰 카메라 관련 주와 루멘스, 오디텍, 우리이엔엘 등 LED 관련주 그리고 일진머티리얼스, 파워로직스, 에코프로 등 2차전지 관련주 들이다. 그외 엔터관련주중 키이스트,미디어플렉스등이 유효해보인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