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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View] 숨 죽이는 증시…단기 매매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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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근 KTB 투자증권 압구정금융센터장(02 2184 4800, hsk@ktb.co.kr)



21일 코스피는 최근 상승에 대한 피로감과 일본은행(BOJ) 금융정책위원회, 버냉키 및 연준총재 연설 등 대외적 변수에 촉각을 세우며 향후 증시 방향성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34포인트, 0.07% 내린 1981.09로 마감했다.
 
개인이 113억원, 외국인이 598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638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93%), 종이•목재(1.74%), 음식료품(1.49%), 건설(1.20%) 등은 상승했지만 전기가스(-1.18%), 보험(-0.81%), 증권(-0.66%), 통신(-0.53%)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내에선 현대차(005380), SK하이닉스(000660), NHN(035420) 등이 올랐고 삼성전자(005930), 기아차(000270), 한국전력(015760) 등은 하락했다.
 
CJ(001040), CJ헬로비전(037560), CJ제일제당(097950), CJ CGV(079160) 등 CJ그룹주들이 검찰 압수수색소식에 하락했다.
 
삼성전기우(009155), 삼성전자우(005935), 두산2우B(000157), LG전자우(066575) 등 우선주들이 소액주주의 권익을 강화한 신정부의 정책 수혜주 평가와 고배당 매력이 부각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11개의 상한가를 포함해 527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2개 종목 등 280개 종목이 내렸다. 75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2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37포인트, 0.95% 오른 572.69로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이 518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8억원, 388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이 우세한 가운데 기타제조(4.00%), 통신서비스(3.12%), 의료•정밀기기(2.11%), 반도체(1.77%) 등이 크게 올랐다. 반면 코스닥 기술성장기업(-1.38%), 방송서비스(-1.31%), 비금속(-0.39%), 종이•목재(-0.31%) 등은 하락했다.
 
살인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소식에 대한뉴팜(054670), 웰크론(065950), 중앙백신(072020) 등 관련테마주들이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를 기록한 9개 종목을 포함해 58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 종목을 비롯해 336개 종목이 하락했다. 57개 종목은 보합세였다.

전일 뉴욕증시는 일부 연준위원들이 양적완화 축소가 당분간 없을거라는 발언에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S&P 500지수가 사상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다우지수는 52.30포인트, 0.34% 상승한 1만5387.58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5.69포인트, 0.16% 오른 3502.12에 마감됐다. 

그간 상승세를 이어가던 거래소 시장이 주춤하면서 코스닥 시장이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그간 매수주체였던 기금의 매도가 계속되면서 시장의 질 자체는 좋지 못한 모습을 연출 중이다.

테마나 업종보다는 개별 종목들의 재료에 의존해 움직이는 종목들이 많아지고 있고 소외되었던 종목들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 조정기에 나타나는 우선주의 강세가 나타나는등 순환매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소의 경우 엔저가 주춤하면서 반등에 성공했지만 추후 각국의 경제 정책 변수에 따라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어 숨을 죽이는 모습이다.

현 상황에서는 최대한 현금비중을 유지하면서 단기적 매매가 유효해 보인다.

관심을 가져볼 종목으로는 코렌, 세코닉스 등 스마트폰 카메라 관련 주와 루멘스, 오디텍, 우리이엔엘 등 LED 관련주 그리고 일진머티리얼스, 파워로직스, 에코프로 등 2차전지 관련주 들이다. 그외 엔터관련주중 키이스트,미디어플렉스등이 유효해보인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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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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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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